[독후활동] 우르르쾅! 봅시다

공룡의 책에서도 화산을 봐라쾅! 화산섬이라는 책에서도 화산이 본인 곁으로 와서 연후와 함께 화산폭발 놀이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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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병으로 집에서 놀던 클레이를 이용해 산을 만들고 통 안에 베이킹 소다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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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감이 나쁘지 않은 화산폭발을 위해 붉은 물감을 투하!!!! 그리고 나쁘지 않은 무젓가락으로 붕붕 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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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리에 식초를 뿌리는 것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었다. 부글부글 화산이 폭발했다.~원래 장난감도 옆에 두고 구해줬는데 식초 넣기 전에 미리 구해줬던 영후~화산 폭발 보고 신기해 합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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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후는 또 한번을 외쳤다. 2번째부터는 용후이 직접 식초까지 부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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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 또 해~ 우리 집 소다랑 식초가 떨어질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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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해질때까지 화산놀이..이제 그만하자고?왜? 계속 하고 싶은데~ 겨우 달래고 달래고 하면서 잠들었어.이강날까지도 화산놀이를 하고 싶다는 영후. 아주머니께서 화산이 뜨겁다고 어머니께 전해들은 이야기를 해주곤 했다. 과자 안에 클레이 엄마가 또 사올거야.또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