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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 유튜버 스타터! 유튜브 시작 6개월 차 '제시하다' 모든 과정 (시작 계기 / 채널명 / 로고 디자인 / 채널디자인 / 컨텐츠기획 / 영상편집 / 선전시점 / 애드센스 수익 등)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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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케이언브랜딩스튜디오의 대표이자 유튜버인 제시하다 Jessie kang입니다.이 포스팅 카테고리에는 제 브랜딩 포트폴리오만 실었는데 제가 스튜디오 작업 외에 취미로 하는 제 콘텐츠 사업도 기획과 디자인이 묻어나기 때문에 (이것도 일종의 브랜딩 디자인입니다) 이에 대한 포스팅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이미 유명한 유튜브는 수익 공개는 많이 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그때 그 내용이었던 유튜브는 많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플러스,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제 소견을 정리해보고 싶어서 작성해봅니다.저는오늘은휴가니까w!우선미리미리보기를제시한다,인트로영상♥패션스타일링을제시한다,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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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유튜브를 시작했는가?유테유보에 된 계기 ​ ​ ​, 유튜브가 어느 순간 마케팅적 수단, 막강한 플랫폼이 되는, 크리에이터는 초등 학생의 꿈의 직업 한 0위권에 들어가게 될 정도 라이징 한 직업군에 되었습니다.저는 새로운 사업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직접 부딪혀 경험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레드오션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시작해 볼까 하는 소견을 가졌습니다.과연 왜 사람들은 부러워할까.그렇게 해서 정말 그렇게 수익이 아주 나쁘지는 않나?타등등을 알고싶다,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절대적으로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시작한 것입니다(점점 매일 일본어의 나쁘지 않은 요하 과정을 보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본업이 비수기 성수기가 있는 것도 하코제가 원하지 않는 프로젝트는 거절하기 위해 시간씩 남은 시간이 있었습니다.(입니다!신을 하면 역시 안정기 돌입할 때까지 1 off하는 방안)​ ​ 이렇게 프로젝트가 없는 시간에 뭐 재미 있는 회사부작의 거리가 필요했지만 그것을 곧바로 콤텡측리이티은고 있었습니다 대학생 때 현대 대학생 홍보 대사&에튀드 마케터로 활동하면서 제품 레뷰 포스팅도 하고 회사 홍보 UCC도 제작하고, 기사도 작성하는 활동을 했습니다.정말 재미있었어요.(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둘 다 우수활동자로 해외탐방길에 다녀왔습니다.) 그만큼 콘텐츠 제작의 소질이 있었다고 소견합니다.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채널명 / 네이밍하다, 왜 제시하느냐? 유튜버가 되려면 채널명(아디)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무엇을 하는 사람이 다음의 어떤 주제를 다룰 것인지를 채널명으로 (아디)해야 할 것이다.그러니까 이 채널명은 내가 어떤 콘텐츠를 기획할 것인가?! 명쾌하게 바르게 세우면 쉽게 채널명을 네이밍 할 수 있습니다.저는 아시다시피 제시하다 입니다.제시는 나의 영어이름으로 '제시하다=과인스럽다=과인다운 콘텐츠를 보이다'를 의미하고 있으며, 또 하나의 suggest 제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패션을, 뷰티를, 여행을, 디자인을, OOO 어떤 단어가 앞에 붙어도 이를 포괄할 수 있는 상위 동사 단어입니다.채널 이름 보면 '뭔가 제시하겠다'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유튜브 채널 로고 디자인 & 유튜브 상단 디자인을 평소 하던 프로젝트 디자인 작업과 달리 캐주얼하고 나쁘지는 않은 듯? 디자인 하고 싶었어요.평상시의 작업 st.: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에 손으로 쓴 글을 생각했습니다.내가 손으로 쓴 글씨체니까 제일 나쁘지 않은 울면서 흐르는 손글씨니까 캐주얼하니까...영상에 넣었을 때 보기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제품에 더 눈이 갈 수 있도록 얇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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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직접 작성해서 벡터화 시켰습니다. 'Jessie하다'에서 'e+하나 나쁘지 않다'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로고를 만든 후 프로필과 채널을 디자인했어요.뭔가 더 전문적이니? 해보고 싶어서제대로 된 유튜브처럼 보이고 싶어서.최근에 다 수정했어요.우선 프로필! 기존 사진은 스페인 여행시 찍은 사진이었지만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변경했습니다.친한 선배님이 포토그래퍼라서 촬영 부탁드렸어요​ 내가 입을 옷과 잘 어울리는 컬러의 전지를 구입하고 2장씩 붙여서 촬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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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 4장을 구입했지만 실제로 사용한 것은 두장 라벤더 색상과 라이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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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렇게 촬영하고 소쵸은지 2장 붙인 부분은 툴로 지우고 고색도 조금씩 보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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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색깔별로 2~3장씩만 셀렉헤소 보정하고 지인들에게 반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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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중에서 마지막을 프로필 사진에서 첫 번째를 채널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 ​ ​ ​ 채널의 상단 디자인은 ​ 모의 바하나/태블릿/PC 3개 사양 모든 크기와 비율이 바뀌눙데세 가지 전부에 무난히 적응할 수 있는 포맷이 아래 같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픽셀의 크기:2560X하나 440 px/용량 6MB)​ ​ ​ 이처럼 중앙부에 오게 편집했습니다. ​(디자인한 jpg를 채널에 올리고 보면 서울 레이아웃이 괜찮은지 자주 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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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각 사양에 맞추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제 사진이 상반신 반밖에 자신이 없어서 라인을 넣었어요.라인 없이 표준이 있다면 무서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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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에 로고를 넣어 채널의 테마와 자신을 설명해 주는 "패션을 좋아하는 브랜딩 디자이너희" "라이프에 디자인을 제시하는" 문구도 편집했습니다.유튜버가 본업이 아닌 브랜딩 디자이너 히가 본업임을 알리고 관심사가 패션임을 알려줍니다.역시 일상생활에서 편의성을 주는 심미성을 줄 수 있는 모든 아이템도 보여줄 수 있는 소음을 암시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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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편집 툴&나쁜 콘텐츠 편집 방식 나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할 것이다.어도비로 모든 작업을 하다 보니 어도비가 편해졌어요.홍대 졸업 필수 과목이 영상이라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었어요.당시에는 재미없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때문에 힘만 듣고 싫었지만 요즘은 이렇게 좋은거같아요. 아네요.​ ​ ​ 나의 편집 방식은 가장 최근 만든 영상"샤넬 하울/샤넬 브로치 스타 1링"을 셈풀로 핵심 내용을 봅니다 ​ ​


    ​ ​ 나는 항상 전에 전주 부분 20초 정도를 넣습니다.어떤주제를다루는지를보여주는거죠.이 더팩트한 부분만을 인트로에 넣는 이유는, 바로 기데칸을 심어주기 위한 유튜브 페이지에서 영상을 클릭하기 전에 내버려두면 무sound한 상태에서 영상 앞부분만 보이는데 감정에 들어가면 클릭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유튜브 채널의 주제를 정하는(기획)&유튜브 광고 시점(수익 발발) 다양한 카테고리를 보여줄 수 있지만 초기에는 하과인 주제로 밀고과인이냐 하는 것은 중요하다.확실한 카테고리의 정체성이 있어야 이에 대한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구독하고 채널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OO sound 식당을 파는 sound 식당이 맛집이지, 이것저것 다 파는 김천을 맛집이라고 하진 않겠죠?채널 개설 당시에는 여행을 다녀오고, 여행을 추억으로 기록하면서 심심풀이로 편집해서 올려놨었는데,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여행은 컨텐츠는 자주 과인에 오기 힘들고 타겟도 별로 한정적이니까 (과인라/시기 등) 대중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하다? (특히 30대 여성)자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테마로 옮길까? 하고 쇼핑&패션 하울 컨텐츠로 변경했습니다. 지인이 예 모두 터쇼핑몰을 하면 잘 될 것이다. 패션에 감각이 있다. 이런 말을 많이 해줘서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 20하나 8.8월:채널 개설, 추억용 여행 영상이 중심 20하나 9년 2월:본격적으로 쇼핑&하울 주제의 교체(본격적 시작, 그러므로 현재 유테유보 6개월)​ ​ ​ 쇼핑한 거를 한번 공유하고 볼까. 대처 sound에서 쇼핑하울(모노톤 패션 콘셉트)을 찍어봤는데 요즘부터 반응이 좀 나오기 시작했어요.(이때 영상 너무 어색해)


    ​ ​ 그 뒤 제가 가지고 있는 가방 소개(명품 백~국민 백)가방을 살 때 상념해야 할 부분(지양하는 조건)​ 주제로 22분의 영상을 올렸는데, 여러분, 앞이 터졌습니다!!​ ​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뷰 수가 거의 매일 오자싱고 좋아요. 댓글도 많아졌어요.유튜브 알고리즘이 시작되는 시점> 구독자 수만 명(유튜브에서 메일이 오는 날!) 때 올릴 콘텐츠를 많이 공개한다고 들었는데 구독자 수천 명 시점에 많이 노출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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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래서 아이드 센스를 달 수 있는 두가지 조건의 인구 독자 천명을 돌파하며 22분의 영상에서 간단히 재생 가끔 그래도 채웠어요.​ ​ 아이드 센스 가입 조건이 되고, 사이트에 필수 정보(은행 계좌 번호, 주소)를 기입하면 약 4주 후에 집에 PIN번호가 적힌 편지가 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pin번호 생성한 4주 후에 받았습니다)​ ​ ​ ​


    유튜브 구간 & 유튜브 들어가는 시간 이미 스토리를 쓴 것처럼 유튜브 노출 알고리즘이 시작되고> 천>만 구독자 달성으로 유튜브에 congratulation! 메시지를 보낼 때입니다.​ 구독자 천명은 이미 지난 제 하나 최근제 구독자는 3665명으로 노출을 더 이상 유뷰토우에서 주지 않은 시점입니다.이런 상태로 영상을 편집하는 시간은 꽤 걸리고, 때때로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이 있으면, 사기가 저하됩니다.(불편함, 핌프, 패 등 악플은 무시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이마 구간을 빨리 빠져나갈지 상상하고 있습니다.컨텐츠의 제목을 좀 더 대중적으로 (키워드들을 간단하게) 정스토리가 알만한 것을 테마로 기획해 보고 있습니다.때로는 제가 표준 고객 입장에서 체험하고 제작한 콘텐츠인데 회사에서 보고 좋은 줄 알고 홍보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들 인스타에) 그러면서 구독자가 아주 조금 벗어나기도 하잖아요.명품백 대여, 명품백 중 판매



    하지만 아직까진 역부족이야, 시간이 지나면 자꾸자꾸항상입니다.분석표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정확히는 "명품"에 관한 콘텐츠를 좋아한다 내가 만든 콘텐츠 중 상위 3개가 모두'명품 가방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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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유튜브 시작할 때 취하는 표적(30대 여성)을 매우 잘 타겟팅하고 잇소리울 알 수 있습니다.​ ​ 생각보다 미국인 7%이므로 글로벌 브랜드인 SPA, 나, 럭셔리 브랜드 관련 콘텐츠는 영어 자막도 넣는다고 하는 것이다.(현재 샤넬 브로치 스타일링과 명품 가방 하울은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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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수익 & 투자금액 & 유튜브에 대한 제 소견, 아주 깔끔하게~ 지금까지의 유튜브에서 수익표를 캡쳐해 봤습니다.실제 수령은 여기서 10Percent정도 떼입니다 ​ 3월에 한 수익이 발생하고 13만원 정도가 입금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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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에는 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발한 버린 수령하지 못 했다. 왜냐하면 100달러 미만은 송금이 안 됩니다.​ 그러므로 4월+5월 총 돈이 들어왔고 7월에는 또 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근데 지인들은 이 정도 수익이 어딨어~ 콘텐츠는 계속 쌓이면 돈이라고? 내용이 많지만 콘텐츠를 만들 때 투자금과 내 노동비를 소견하면 완벽한 적.자~ 이전에 만든 컨텐츠 당시에 떠있지 않으면 땅속 깊이 파묻힌다고 대답할게요​ ​ ​ 1단, 나의 콘텐츠의 주제는 쇼쯔핑그하울롯지 춤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출 없이 수익만 발발할 수 있는 콘텐츠는 그에은챠 본인의 지식을 네용로하고 알아낸 콘텐츠. (먼저 있는 자료에 의존한 컨텐츠) 쇼핑은 원래 하는 거니까, 투자금이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컨텐츠의 내용을 좀 더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때로는 잘 입지 않는 옷도 구입했습니다.따라서 낭비한 돈=투자금이다.(요즘은 아뿔사!하고 깨닫고 그렇지는 않지만)​ ​ 그리고 저 다만 독서 기획/촬영/모델/스타 1링/편집 영어 자막/샘. 1전체 가내사 공업에 ​ 영상 하봉잉룰 때문에 꼬박 31이상 이 걸립니다.촬영 발보던 잉헤 조르반/영상 편집 21/샘. 1+업로드 발보던 잉헤 죠루 물론 내가 전문 영상 디자이너가 아니라 느릴 수도 ​ ​-중견 기업 과장급인 제1급으로 계산하면.(하루 최소 15만원으로 쳐봅시다)​ ​ 한달에 콘텐츠 4개의 업로드 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은 최소 4 x 3 121이다.​ 12(1)x 15(1급)=최소 180만원은 수익이 봉잉야 제1급에 맞출 수 있지만 1급 10%도 안 되지요 ​ ​ 그런데 아이쵸에 유튜브의 시작은 트렌드에 뒤(뒤) 떨어지지 않도록 스스로 경험하고 싶었고 무료로 흐를 가능성이 있는 여가 시간에 재미 있는 회사부작의 거리에 시작했으니 ​ 좋지만 합니다 (어쨌든 유튜브는 정내용 수익 안보고 취미로!) 해야한다는게 결론이다 나는 유튜버로 돈을 많이 번다 본인도 하면 잘 될 거야. 퇴근해 줄까? 본인도 진작에 했다면 OO보다 잘할 수 있을거야.그 아이는 1직 시작해서 다행이야~이런 내용을 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콘텐츠를 몇개 만들어 볼 내용이 하고 싶네요.특히 질투하는 사람에겐 더욱 본인이 입에 올리는 소음이 있는지.영상편집은 단독으로 할 수 있는지. (외주 적어도 20~30만)디자인을 할 수 있는지.컴퓨터를 다루는 데 능숙한지, 기타 등등 직접 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사람이 힘들게 1 구운 것을 쉽게 이쪽, 깎아 내리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 없습니다.​ ​ ​ 세상에는 쉬운 1 없습니다.​ 이것이 6개월 열심히 유테유보로 활동하면서 다시 느낀 점이다. 어디서나 삶은 언제나 치열합니다.​ ​ 만약 언제라도 이 글을 읽었다면, 그에은챠 본인이 구독한 유테유보의 영상을 보고봉잉소 꼭 좋겠어요., 선의의 글을 남기세요(나도)​ ​고 수익이 많봉잉눙인보다 내부 본 잉눙 사람들이 더 많건만, 슬픔, 악플은 크리에이터의 사기를 저하시킵니다 ​ ​(동영상 올리자마자 비추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더라구요.)​ ​ ♡에 터치 한번 어려운 1 없잖아요?댓글도 몇 초 만에 달 수 있고요:) 그러고 빈부격차가 심한 곳이 또 유튜브 세상 아닌가 싶어요.​ ​ ​ ​ ​ 그럼 취미 유테유보으로 6개월간 열심히 콘텐츠 제작하면서 느낀 점+과정을 정리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예전처럼 케이언 스튜디오의 브랜딩 디자인 프로젝트 결과가 나올 계획이다.하 본인은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았고, 하 본인은 시작입니다. 케이언만의 새로운 개 브랜딩 디자인 아웃풋은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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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 의뢰:keiangstudio@gmail.com, 카카오 톡과 플러스:keiang​ 의뢰하는 프로젝트 이 이야기 및 RFP를 메일로 보내세요. 브랜드명 / 프로젝트 요약 / 프로젝트 스케줄(필수) 확인 후 바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 필 독※9월까지 프로젝트 스케줄이 찼 슴니다.신규 프로젝트 착수 가능일은 9월 중순 달음에에서 이에상뎁니다 (문의 전 일정한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많은 포트폴리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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