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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영화] 미드소마 보고 온 후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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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축제는 아내 sound이다."<미드 소마>2019.07.11공개된 장르:공포, 미스터리, 드라마, 청소년 관람 불가의 상영 때에 147분 ​ ​ ​


    ​ 기쁩니다 Soo이다니다:)이미 7월 중순이 되었습니다.정신없이 지내다보면 가끔 정내용만 치과에 가는 기분이 들어요.※저는 어제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봐온 영화는 최근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퍼지고 있는 '미드소마'입니다.'유전' 감독 신작으로도 유명하네요! 개봉 전에 포스터와 스틸컷만 보고 느꼈어요.이것은 완전 "와인을 위한 영화"다.(웃음) 마침 남자친구도 만나고 싶네~ 하길래 강남에서 데이트김에 cgv에서 뛰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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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신분증을 제대로 체크받고 들어갔는데.. 뜻하지 않게 귀찮게 해서 스토리 했어요.상영관에 들어가서 자리를 찾아갔는데, 우리 자리에 다른 커플이 앉아 계셨어요.그래서 되도록 공손히 "여기 우리 자리인데~" 라고 말했는데..정신을 차려보니 바로 옆 스파이더맨 영화관으로 잘못 들어간 거예요. (울음)​ 스파이더맨 2회 뛰겠다고 구 와은그와은고료쯔눙데 거짓 오프이에 2번 뛰게 된 거군요.강남cgv에서 만났던 두분께 다시금 사과의 스토리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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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부터 줄거리(스포)입니다.​, 미드 소마는 90년에 한번 91에 열리는 축제에 참가한 주인공들에게 1어 나쁘지 않아 의문을 그린 영화입니다.주인공 대니는 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초반부터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이리하여 그녀의 남자칭구인 크리스티안은 대니의 행동에 점점 지쳐가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좋아서 기댈 수 밖에 없는 대니가 부럽게 느껴졌지?대니도 그런 마음은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남자 칭구가 나쁘지 않은데 질리면 어떡하냐고 칭구에도 호소하는 장면이 나쁘지 않죠?대니는 초반부터 우울하고 불안한 인물이었습니다.크리스티안의 이름은 그런 여자친구와 헤어지라고 합니다.이래서 그와 그가 하자는 대로 하기 때문에 몰래 스웨덴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대니는 그것을 알아채고 "좋아도 간다"고 말합니다. 남자친구의 칭구는 전부 내키지 않는데.. 요크요크 따라가는 데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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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그렇게 대니와 크리스티안과 그의 friend들은 스웨덴 해마을에 가게를 내게 됩니다.작은 마을에서 90년에 한번 열릴 것이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였는데, 크리스티안의 friend중 한명이 이 마을 출신의 이다니다.마을 사람들은 대니 일행을 반갑게 맞아줍니다.스크린으로 보기에도 정예기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요?(하지만 이 마을은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곳이 있습니다)마을 사람들이 이상한 소음을 내며 춤을 춰주지 않는다.숙소라고 준 방에는 이상한 그림들이 많이 있잖아.확실한 것은 이 마을이 평범한 곳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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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 일행은 낯선 모습에 약간 긴장감을 내보이며 눈치를 보며 행동한다.그러던 중 데니 일행은 시내에서 높아보이는 노인 두 명이 벼랑에서 스스로 떨어져 자살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외부에서 온 방문객은 당연히 패닉에 빠집니다.영국에서 온 커플들은 모두 미쳤다고 하며, 지금 당장 떠나면 고래 소 sound를 내놓습니다.대니는 죽은 쓸모없는 소가족이 겹쳐 보이는 환각까지 볼 정도로 패닉에 빠집니다.그러나 크리스티안과 그의 친구 조쉬는 흥미로운 논문의 주제를 찾은 것에 대해 은근히 기뻐하고 있다.마을 사람들은 이 행동이 이 마을의 전통이라고 소개하고 진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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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였으면 자살장면을 보자마자 짐을 싸고 떠날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공포영화는 아니겠죠? 영국인 커플을 제외한 데니 하나행은 전혀 멀어질 소견은 없을 것 같아요..그런데 마을을 떠나려 하지 않는 커플이 증발해 버리듯 사라져 버려요.대니에게조차 아무런 인사도 하지 않은 채 내용입니다.그 후 크리스티안의 친구 마크도 동네의 한 여성에게 불려진 후 보이지 않게 됩니다.논문에 눈이 멀어버린 조쉬도 경전의 사진을 몰래 촬영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게 됩니다.남은 것은 대니와 크리스티안,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을에 친구들을 데려온 사이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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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반에 대니는 자신도 모르게 마을의 이달의 여왕으로 뽑히고 맙니다. 엔...크리스티안은 마을 사람들이 준 소음료를 마시고 점점 몸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낍니다.그곳에서 마을의 한 여성과 성관계를 맺게 됩니다. (반강제) 대니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몸을 섞는 장면과 그 둘 주위를 나쁘게 해서 몸의 여자들이 에워싼 기괴한 모습을 보고 구토를 하게 됩니다.우는 대니를 안아주고 마을 여자들이 다같이 울어줍니다 대니의 고통을 나쁘게 하지 않는것입니다그 후의 영화 마지막에 실종된 영국인 커플, 조쉬, 마크, 그리고 크리스티안이 마을의 희생물로 바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해석-저는 영화관에서 볼 때 어떻게 크리스티안이 제물로 나오게 되었는지 의문이었습니다.여왕이 된 대니는 제물을 선택할 수 있는 권위를 갖게 되었거든요.나쁘지않게 등장인물들은 이미 부락인물에게 죽임을 당해서 나쁘지않게 타테였지만 크리스티안은 듬뿍 살 수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니가 내 남자 친구를 희생으로 선택해서 죽였다는 이유는 '배신'때문에 1과 같습니다.대니는 크리스티안이 과인을 질리려고 하는 것을 너무 언짢아하고 잘 알고 있었습니다.항상 불안했지 않습니까?대니는 극도의 불안감으로 남자 친구 1행이 나만의 마을에 두고 뜨고 나쁘지 않아 꿈도 꿉니다.하지만 낯선 부락에서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모습을 보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을 것입니다.​ 대니가 마지막으로 제물을 보고 웃는 이유는 '소속감'때문에 1과 같습니다.가족 모두를 잃은 채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해 온 대니는 마침내 한 집단에 소속됐다는 안도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그렇지 않으면, 그 고통에 공감해줄 가족을 찾았다는 감정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남자탁구 발라다 현장을 목격하고, 힘들어하던 데니와 얼굴을 마주보며 흐느끼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습니다.과인을 지긋지긋한 남자인 친구보다, 몹시 멍청한 감정을 받은 것 같군요.그리고 자세히 보면 크리스티안이 마신 sound료만 색이 진한데, 그것은 sound료 안에 여성의 생리혈과 sound부의 털을 넣은 것이기 때문이다.이 부락에는 성관계를 갖고 싶은 남자에게 과인의 생리혈 등을 먹여 점을 치는 풍습..? 있는 것 같아요.​


    후기-전체적으로 호흡이 많이 느린 작품이었습니다.러닝타이다이의 의견보다 더 길었네요.진행 속도도 느리고 느린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비춰집니다.그래서 공포영화라고 하기에도 어린 아이메이고, 고어영화라고 하기에도 어린 아이메 한다.유령이나 괴물이 나쁘지 않은 작품은 아닙니다.의견보다 더 잔인하고, 야했어요.사람의 장기가 나쁘지 않고 머리가 깨지는 모습 등이 매우 적지 않게 드러나게 됩니다.클로즈업도 친절하게 대해줍니다.그렇지만 고아라고 하기엔 어린아이인것 같아요.. 과정은 없고 결과만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저는 이런 부류의 영화를 아주 나쁘진 않아서 정예기에 관심있게 봐서 나쁘지 않았어요! 중간에 성관계 장면이 있지만 그렇게 에로틱하지는 않아요. 표준 빗나가지 않다며 이번 영화에 대한 나의 운세는 00입니다.초반에는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별 하나를 땄어요. 확실한건 데이트하면서 보는 영화가 아니야.. 그래도 오랜만에 강남에서 데이트도 하고, 좋은 영화도 봐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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